그래머리, 영어 단어의 기억이 희미할 때 사용하는 유용한 그래머리 확장 프로그램

오늘은 제가 평소에 자주 쓰는 '그래머리'를 알려드릴까 해요. grammarly! 혹시 들어들 보셨을 겁니다. 이 프로그램도 구글에서 확장 프로그램으로 검색이 가능하고 툴바에 추가가 가능하지요. 영어를 자주 쓰지는 않아도 요즘은 해외 프로그램들을 많이 쓰니까 해지하고 그럴 때라도 영어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. 물론 간단하게 해지할 수 있는 곳도 있기는 하죠. 

그렇지 않은 경우, 유용한 프로그램이 열려있는 게 아니라 정말 널려 있습니다. 그 중에 하나가 grammarly입니다. 

그래머리는 내가 사용하는 영어 단어의 철자가 틀리는 경우 바로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. 

예를 들어 제가 I am a boy를 쳐야 하는데 대개 관사가 붙는지 안 붙는지 애매한 경우가 있죠. 물론 영어를 잘하는 분들에게는 쉬운 예시입니다. 아래로 가볼까요. 

그래머리 아이콘을 이렇게 클릭 해 줍니다. 그러면 이렇게 팝업창이 나오죠. 그리고 왼쪽 아래 뉴도큐멘트를 눌러 주거나 가입을 했다면 마이 그래머리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. https://app.grammarly.com/을 들어가서 다운을 받아도 됩니다. 아니면 구글 확장프로그램 검색창을 들어가서 크롬창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. 그런데 크롬창에 다운 받는 것이 훨씬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. 

뉴도큐멘트를 눌러서 이상한 문장을 이렇게 쳐 봅니다.

제가 이렇게 영문을 적었습니다. 'i'라고 적혀 있어서 오른 쪽에서 그래머리가 자동적으로 알려 줍니다. 대문자로 바꿔라 하고 알려 줍니다. 자 그리고 바꿉니다. 

수정을 하고 나니까 다시 문제가 되는 부분을 그래머리가 쪽집게 처럼 알려 줍니다. 이렇게 자신이 적어야 할 문장을 미리 타이핑 해 놓으면 그래머리가 자동적으로 하나 하나 알려 줍니다. 영문 이력서를 적을 때 굉장히 편하겠지요. 세상은 이렇게 편리해지고 있습니다. 

아래 뉴도큐멘트를 잘 확인하세요.

영문을 적고 수정하는데 사전을 찾는 것도 공부에 매우 좋은 방법이지만 시간이 없을 때 빨리 일을 처리해야 할 때는 그래머리가 여러분의 일하는 시간과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이라는데 저는 확신 합니다. 오늘은 그래머리 리뷰 였습니다.